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 코트 (문단 편집) == 기타 == 사실 어깨부분에 [[래글런]] 고리 형태의 암홀 같은 것을 넣으면 정의 코트를 현실로 구현할수도 있다. 즉 일반적인 소매 구멍 말고도 망토처럼 걸치기 위한 장치를 해두면 된다. 혹은 코트 내부 옷이 견장을 장착할수 있게 만든다면 가능하다. 해적 선장들도 자신들만의 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있는데 이들 역시 돌풍이 불어도, 격한 싸움에 휘말려도 절대 코트가 몸에 떨어지지 않았다. 흰 수염의 숨이 끊어지고나서야 코트가 몸에서 떨어지는데[* 비록, 코트는 죽은 주인의 몸에서 떨어졌지만 2년 동안 날아가지도 않고 찢어지지 않은 채 주인의 묘를 지켰다.] 이것도 해당 인물의 신념과 관련있는지는 의문. 대부분의 해병들의 정의코트는 똑같이 생긴 편이나, 대령 이상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정의코트를 커스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점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건 일단 코트의 소매와 견장 부분으로, 색깔+동물 코드네임이 있는 중장 및 대장들은 그 색깔에 맞는 소매 컬러를 갖고 있으며 코비는 파란색 줄이 있는 소매를,가프는 빨간색과 검정색 줄이 있는 견장을 달고 있다. 여기에 더 나아가서 아예 정의코트의 형태가 바뀌기도 하는데, [[토키카케(원피스)|토키카케]]의 정의코트는 전체적으로 갈색 체크 무늬로 되어있고, [[기온(원피스)|기온]]은 후드를 달고 있으며, [[스모커]]는 아예 코트 소매가 무스탕처럼 되어있다. T본은 아예 100% 망토다. 제대로 입지 않고 망토처럼 어깨에 걸친 착용법이 인상 깊은데 이처럼 코트나 바람막이 같은 옷을 망토처럼 걸치는 착장법은 근대 유럽에서부터 시작된 전통적인 착장 방식으로 coat on shoulders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딱히 정의 코트만의 독특한 패션은 아닌것. 그러나 패션 정보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알 수 없고 덕후들 사이에선 정의 코트 패션으로 명칭이 굳어졌다. ~~해군,해병대를 막론하고 원피스 덕후인 국군병장들이 깔깔이에 正義라 크게 적어 입고다니는것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정발판에서는 초반에 등의 한자를 지우고 한글로 정의라고 적었지만 알라바스타 즈음에는 한자 그대로 내보내고 있다. 정의를 상징하는 해군의 복장이지만 1095화 이후 해군의 평이 추락하면서 이걸 입을 자격이 있는건 후지토라 뿐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분류:해군(원피스)]][[분류:원피스(만화)/아이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